'마이웨이' 김세레나, 과거 미모 봤더니…'여신 포스'

입력 2018-05-03 22:36


김세레나가 과거 납치 사건을 언급했다.

3일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 출연한 김세레나는 과거 미모 때문에 생겼던 크고 작은 사건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김세레나는 "위험한 사건들이 생겼다"며 "그걸 누구한테 이야기하며 그걸 제지할 수 있는 기관이 없었다. 그걸 자기가 다 끌어안고 소화시키고 말도 못했다. 위험했던 순간도 많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납치도 몇 번 당했다. 나 자고 있으면 어떻게 문을 따고 들어오는지 내 방에 들어오는 거다. 자다가 깜짝 놀랐다. 그런 것도 몇 번 느끼고 그렇다고 해코지 하고 상처를 주고 몸이라도 손 대는게 겁나니까 누구한테 이야기하냐. 말 못 한다"고 전했다.

또 김세레나는 "그 사람들이 살아있는데 어떻게 얘기하나. 내가 그 이야기하면 그 사람들 피해 입히는 거 밖에 더 되나. 그냥 가슴속에 묻고 가야하지 않겠나"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