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 짱" 김문수, 철봉 거꾸로 매달린 사진 '화제'

입력 2018-05-01 15:07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공원에서 철봉에 거꾸로 매달린 사진이 화제다.

김문수 후보는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체육공원에서 빨강색 한국당 선거 유니폼을 입고, 철봉에 거꾸로 매달려 손으로 기호 2번을 가리키는 포즈를 취했다.

김 후보는 "한강 이촌 공원으로 이동해 시민들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주말을 보내는 아이들, 부모님과 함께 소풍을 나온 아이들과도 사진을 찍었습니다. 많은 분이 웃으며 반겨주어 너무 기뻤습니다."라면서 "아이를 둔 부모님들은 '미세먼지 꼭 해결해주세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라고 적었다.

김 후보는 지난 총선을 앞두고 대구시 수성구에서도 체육공원을 찾아 어린아이를 안은 채 철봉에 매달려 있는 사진을 공개해 큰 관심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수성구민운동장에서도 이러고 계셨죠!", "김문수 후보님 대단하십니다. 화이팅", "대단"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문수 페이스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