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시장 스테디셀러 초·중·고 인접한 ‘경주 두산위브 트레지움’ 눈길

입력 2018-04-30 13:33


- 분양시장, 학주근접 아파트로 수요 집중돼…매매가 상승

- '경주 두산위브 트레지움' 초·중·고 도보 이용 가능한 우수한 교육 여건 갖춰

초·중·고교를 모두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아파트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분양시장이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실수요층 위주로 개편되면서 아이들의 교육환경이 집을 고르는 우선순위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어서다.

실제 학교가 가까운 단지 주변으로는 학원과 독서실 등 교육 관련 시설이 들어서 이를 통해 우수한 교육환경이 갖춰지게 됨은 물론 학부모나 학생들의 커뮤니티 형성도 수월하다는 장점을 가진다.

이렇다 보니 수요가 집중되면서 매매가도 연일 오름폭을 그리고 있다. 대표적으로 대구수성구 수성동에 자리한 '수성롯데캐슬더퍼스트'는 신명여중과 남산고, 동성초교, 대구동중 등 초,중,고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 맹모·맹부 수요자들의 유입이 꾸준히 이뤄졌고, 그 결과 1 억 원 이상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KB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84㎡의 평균 시세는 6억 7000만 원(2018년 4월 기준)으로 5억 3500만 원이었던 1년 전 가격보다 1억 3500만 원이 상승했다.

업계 관계자는 "실수요 중심의 분양시장 스테디셀러는 바로 교육"이라며 "때문에 앞으로도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춘 학주근접 아파트의 인기가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두산중공업㈜이 오는 5월 초·중·고가 인접한 '경주 두산위브 트레지움' 분양을 예고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경주 두산위브 트레지움'은 경상북도 경주시 용강동 843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3개 동, 전용면적 74~102㎡, 총 1,204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 세대수는 ▲74㎡A 335세대 ▲84㎡A 368세대 ▲84㎡B 389세대 ▲102㎡ 112세대다

특히, 단지 인근으로는 용황초, 용강초, 유림초 계림중, 근화여중·고 등의 다수의 학교와 학원가가 도보권 내 위치하고 있다. 또, 단지 반경 1.5km 내외로 경주시립도서관과 경주 시민 운동장, 약 102만 4000㎡규모의 황성공원, 약 2만 7925㎡ 규모의 경주 예술의 전당 등이 자리하고 있어,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여기에 원스톱 생활이 가능한 주거 인프라도 장점이다. 이 단지는 각종 상업시설이 다수 인접한 용강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단지 반경 1km내외에 홈플러스, 황성시장, 롯데 하이마트 등 쇼핑 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경주 동국대 병원, 등도 차로 10분 내외 거리에 자리잡고 있는 등 각종 기반시설을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다. 단지 내 입주민들의 다양한 문화활동을 고려한 북유럽형 계단식 열린 도서관과 스크린화면 골프연습장, 웰빙 라이프를 위한 고급형 피트니스 센터가 들어서고, 이 밖에 자녀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셔틀버스 대기 공간인 맘스-스테이션도 갖출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단지 중심부에는 주민들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오픈 스페이스 녹지공간과 어린이 체험형 테마별 놀이시설 등이 조성돼 학부모들의 많은 인기가 예상된다.

한편, '경주 두산위브 트레지움' 모델하우스는 경주시 용강동 927-1번지에 위치하며 5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0년 10월로 예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