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외모는 중년여성을 비롯한 모든 여성들의 외모다. 특히 요새는 중년여성임에도 굉장히 어려보이는 동안 페이스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은 나이가 듦으로서 나타나는 근본적인 피부 고민과 치아, 모발 케어 등에 효과적인 기능성 성분이 함유된 제품들을 따져보고, 꾸준히 사용하며 젊음 유지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나이를 역주행 시킬 동안 비법, 기능성을 겸비한 뷰티 아이템은 무엇이 있을지 살펴봤다.
▲ 맑고 환한 동안 피부를 위한 화이트닝 에센스
칙칙해진 안색과 거뭇하게 변해버린 피부톤은 세월의 흔적을 대변하는 듯 나이가 먹을수록 심화된다. 밝고 환한 안색만으로도 젊음과 활기가 넘치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에 화이트닝 케어가 동안 외모 유지를 위한 키 솔루션으로 더욱이 각광받고 있다.
헉슬리의 '에센스 브라이틀리 에버 애프터'는 생기 있는 수분 광채를 부여하여 투명하고 맑은 피부로 가꾸어 주며, 외부의 각종 유해환경을 비롯한 다양한 자극 요인들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미백 기능성 에센스. 브라이트닝에 뛰어난 글루타치온 성분이 피부 본연의 빛을 되살려 톤 개선에 도움을 주고,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지닌 선인장 시드 오일과 안티폴루션 성분을함유하여 노화하고 지친 피부를 더욱 건강히 가꿔준다고 관계자는 전한다.
▲ 탄력 넘치는 탱탱 피부를 위한 EGF 퍼펙팅 크림
피부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콜라겐과 단백질이 소실되어 자연스레 탄력이 줄어들며 피부가 쳐지고, 라인이 무너지는 등 눈에 띄는 피부 노화 현상이 빠르게 진행된다. 이를 하루라도 더 늦추기 위해서는 일찍이 피부 탄력 케어가 수반되어야 하는데 피부 재생, 주름 개선, 보습 및 색소 침착 예방 등의 기능성 효과가 입증된 EGF 성분을 함유한 제품의 활용이 효과적이다.
이노랩의 '캘리포니아 에스테틱 시리즈 EGF 퍼펙팅 크림'은 유기농 원료와 피부 재생 핵심 성분 EGF를 함유한 주름 미백 2중 기능성의 생기 탄력 크림이다. 정제수 대신 USDA 인증의 알로에베라잎즙을 담아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주며, 피부 보습 효과가 탁월한 천연 성분을 함유하여 하루 종일 풍부한 수분감과 탄력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 밝고 깨끗한 미소를 위한 치아 미백제
치아는 호감 가는 인상을 판단하는데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함과 동시에 동안 외모를 좌우하는데 있어서도 큰 역할을 차지 한다. 누렇게 변색된 치아로 하여금 장기간 유지해온 식습관과 흡연 여부 등을 유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치아 미백은 굳이 전문가의 손을 거치지 않고서도 스스로 케어가 가능한 분야로서, 한층 더 어려진 외모를 가꾸기 위해 집에서 꾸준히 셀프 치아 미백제를 활용하기도 한다.
라포랩의 '화이트 줌 치아미백제'는 치아를 밝고 건강하게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초 간편 셀프 치아미백 케어 제품으로, 치과에서 치아미백에 사용되는 과산화수소수를 주 성분으로 담았으며 식약처 의약외품으로 허가 받아 시린이 증상 없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 또한, 제품 도포 후 잇몸 보호와 미백제가 치아에 고루 작용할 수 있도록 입을 벌리고 있는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고안된 FDA 승인된 실리콘 성분 100%의 '실리콘 개구기'와 '숨쉬는 마우스피스'를 함께 사용해 편의성을 높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 매끈 피부를 위한 주름 잡는 링클 코렉터
피부 나이테로 일컬어지는 주름은 동안을 결정 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더욱 깊게 패이는 주름은 돌이킬 수 없는 흔적으로 자리 잡을뿐더러, 나이들어보이는 인상을 심어주어 동안 외모를 가꾸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케어해야 할 부분 중 하나다.
헤라의 '링클 코렉터'는 주름 개선을 위한 핵심 성분인 '코렉티노이드'를 함유하여 환경 또는 습관적으로 생기는 주름뿐 아니라 잠재 주름까지 케어해주는 링클 마스터 크림으로 피부를 더욱 힘있고 탄력있게 가꾸어 주는 제품이라고 한다. 굵은 주름으로 자리 잡기 쉬운 눈가와 미간 등의 부위를 섬세하게 케어해 주어 동안 인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링클 펩타이드 성분을 담아 주름진 부위에 근육을 탄탄히 잡아주면서 피부에 촘촘하고 밀착력 있게 흡수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