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신소재 ‘그린알로에’... ‘2018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쾌거

입력 2018-04-24 16:11


건강기능식품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그린알로에(대표이사 정광숙)가 ‘2018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6년 연속 건강기능식품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그린알로에는 알로에를 주원료로 식약처의 검증을 거친 다양한 신소재의 부원료를 함유하는 등 최고의 원료와 성분을 고집하고 있다.

부원료도 국제 심포지엄의 공증을 거친 친환경 소재를 선택하는 등 단 1%도 중국산 원료는 허용하지 않고 있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세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신소재가 개발됨에 따라 식품의 기능성을 높이기 위해 연구팀과 부단한 협업을 통해 제품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며 제품 연구개발의 남다른 열정을 피력했다.

그린알로에는 브랜드 가치를 구축하기 위해 전문 연구팀과 제품 R&D를 통해 끊임없이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알로에는 미국 농림부가 인정한 유기농 알로에만 사용하고 유효성분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급속동결건조 공법으로 공급받고 있다.

그린알로에 스타제품인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400’은 1000ml용량을 기준으로 알로에베라겔 즙액 400%가 농축되어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부건강, 장건강의 기능성을 인증 받은 기능 식품이다.

더불어 제품 특성 상 개봉 후에 공기와의 접촉으로 보존제 처리가 필수적인데 천연보존료를 함유해 제품의 질이 업그레이드되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 밖에도 기능식품으로 인증 받은 차별화되고 세분화된 식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순수 알로에즙액을 400%로 담아내 알로에의 기능성인 면역다당체를 하루에 300mg을 섭생할 수 있게 제품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제품에 합성보존료·합성감미료·합성착향료 등이 없는 ‘3무 제품’으로 인증 받았다.

그린알로에만의 경쟁력으로 담아낸 ‘그린발효홍삼보원’도 꾸준한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6년근 발효홍삼을 주원료로 가시오가피, 알로에베라겔, 조직배양삼농축액 등이 함유돼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고 기운을 북돋아 줘 허약한 체질의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최근 출시한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식품인 ‘그린캔퓨어’는 알로에겔, 셀레늄, 비타민C를 주성분으로 프로폴리스, 스피루리나, 표고버섯균사체, 영지버섯자실체, 겨우살이, 타히보, 감태후코이단, 아로니아, 토마토, 브로콜리, 흑마늘, 강황, 동충하초, 건조효모, 포도씨유, 아마씨유 등 16가지 천연의 슈퍼푸드가 함유돼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항산화를 극대화해 항암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그린알로에는 소비자의 사랑을 받는 건강기능식품 기업의 대표브랜드로써 사명감을 갖고 정직한 제품을 만드는데 창조적인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