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제6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야구대회 개막

입력 2018-04-23 11:34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회사 임직원들의 화합의 장인 제6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야구대회가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 대회에선 23개 회원사 야구팀이 금융리그와 투자리그 등 양대 리그에 소속돼 4개월간 98경기를 진행합니다.

권용원 회장은 개회사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스포츠 경기를 업계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승화시켜 국민의 자산 증식과 노후 행복을 책임지는 금융투자업계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