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강 멍때리기 대회' 참가한 나주희 맥심 에디터

입력 2018-04-22 18:05


나주희 MAXIM 에디터가 22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너른들판에서 열린 '2018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서 대회에 임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수면 금지, 휴대폰 사용 금지, 음식물 섭취 금지, 잡담 금지 등의 규칙을 적용, 90분 동안 가장 안정적으로 '멍 때리기'에 성공한 참가자가 1등으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