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호주서 '트룩시마' 판매허가 승인

입력 2018-04-20 14:09
셀트리온이 호주 식약처(TGA)로부터 바이오시밀러인 '트룩시마'의 판매허가를 획득했습니다.

트룩시마는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스 림프종과 류마티스관절염 등의 치료에 쓰이는 의약품으로, 바이오젠이 개발한 '맙테라'(성분 리툭시맙)의 바이오시밀러입니다.

셀트리온은 호주 진출을 위해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파트너사 선정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략적으로 제품 론칭 시점을 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셀트리온은 지난 2015년 8월 호주에서 램시마의 허가를 받고 유통파트너사인 화이자(Pfizer)와 호주 시장에 진출한 바 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호주에서도 많은 환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신속한 시장 진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