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로 잘 알려진 아역배우 이수민이 최연소 모델로 아시아나항공의 대표 얼굴을 맡게 돼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이수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복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수민은 창가에 서서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커다란 눈과 오똑한 콧날은 인형같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7일 아시아나 측은 "아시아나항공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가장 부합하는 모델로 이수민을 최종 선정하고, 2년간의 전속모델 계약을 채결했다"고 공식적으로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