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뜨자 '또 매진'… CJ오쇼핑 "55분 만에 9억 판매"

입력 2018-04-13 17:07


한류그룹 '슈퍼주니어'가 다시 한 번 '완판돌'이 됐습니다. CJ오쇼핑은 지난 12일(목) 밤 10시45분부터 총 65분 동안 슈퍼주니어가 출연하는 특집방송 '슈퍼마켓' 시즌2를 방송했습니다. 슈퍼주니어의 앨범 리패키지 발매를 맞아 기획된 방송으로, 작년 11월에 처음 선보였던 '슈퍼마켓' 시즌1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두 번째 방송에서 슈퍼주니어(이특, 희철, 예성, 동해, 신동, 은혁)는 시즌 1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동지현, 이민웅 쇼호스트와 함께 데일리 셀프케어 전문 브랜드 '에이바자르'의 마스크 팩을 판매했습니다. 슈퍼주니어가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의 상품으로 각종 면세점과 올리브영 등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히트 상품입니다.

슈퍼주니어는 준비된 총 7,000여 개의 '에이바자르' 마스크 팩 세트를 매진시키며 홈쇼핑 '완판돌'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높였습니다. 슈퍼마켓' 방송에서만 선보인 한정판 '슈피주니어 스페셜 에디션 마스크 팩 세트'는 방송 시작 30여 분 만에 매진됐으며, 전체 물량은 방송 시간을 10여 분 남기고 매진됐습니다. 이날 슈퍼주니어가 판매한 마스크 팩은 총 9억 원에 달합니다.

CJ홈쇼핑 관계자는 "이날 방송 시청률은 평소 월요일 동 시간대(밤10시45분~11시50분) 방송 대비 6배 가량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며 "전체 구매고객 중 2030 젊은 고객이 차지한 비중도 52%로 평일 동시간대 화장품 방송의 2030 구매고객 비중보다 약 2배이상 높은 수치"라고 말했습니다.

'슈퍼마켓' 시즌2 방송 시작 때, 슈퍼주니어는 상품이 매진되면 신곡 '로시엔토'의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겠다는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방송 종료 10여 분을 남기고 모든 준비 물량이 매진되자, 슈퍼주니어는 그들 특유의 재미있는 퍼포먼스를 더한 멋진 쇼케이스를 선보이며 공약을 이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