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류태형 대표가 13일 증시를 전망했다.
코스닥 벤처펀드 출범에 따른 기대감으로 코스닥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총자산 개발비 비중이 높은 바이오 제약사 10곳 대상으로 회계 감리 착수가 최근 과열된 BT섹터군에 대한 자연스러운 물량소화로 이어졌다.
따라서 실적시즌에 돌입을 하면서 그동안 BT섹터군에 밀려 소외되었던 IT 관련 실적주들로 매기가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종목 우선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류태형 대표를 비롯한 한국경제TV 와우넷 1분기 베스트 파트너들이 오는 14일(토)과 15일(일) 부산, 대구, 대전에서 라이온투자자를 위한 강연을 열고, 2분기 핵심유망주를 공개한다.
14일 부산 벡스코 강연은 김남귀, 류태형, 전투단(명성욱, 권정호), 김병전, 권태민 파트너가 강사로 나선다. 15일에는 대구 엑스코에서 최승욱, 권태민, 전투단(명성욱, 권정호), 이날 대전 기독교연합봉사회관 연봉홀에서 한동훈, 김병전, 김남귀 파트너가 강의한다.
강연은 현장 접수 후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와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