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포항시, IoT 재난 대응 체계 구축

입력 2018-04-11 15:38


KT와 포항시가 포항시 흥해읍 전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지진 재난안전 도시 구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습니다.

KT와 포항시는 이번 MOU를 통해 ▲지진감시 및 시민경보체계 구축 ▲지진피해 모니터링 환경 구축 ▲지진발생 시 통신복구체계 구축 등을 공동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포항시 흥해 지역은 지진피해가 가장 심각한 지역 가운데 하나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10개 학교및 도서관 등에 실시간 재난 대응 모니터링 체계가 마련됩니다.

윤경림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장은 "다양한 첨단 센서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설 안전관리 분야의 혁신을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KT는 현재 70만km에 달하는 광케이블 통신망으로 전국 사회간접자본(SOC) 시설안전 24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를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