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2017 스타 어워드' 개최…이옥순 FC 대상

입력 2018-04-11 09:53


흥국생명이 우수설계사, 임직원 등 450여명과 함께 '2017 흥국 스타 어워드'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설계사(FC) 영업부문에서는 충청지역사업부 괴산지점 이옥순 FC가 '챔피언'을 수상했습니다.

이옥순 FC는 4년 연속 챔피언을 수상하며 흥국생명의 대표 우수설계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한편 조병익 대표는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영업가족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 해도 영업인들의 노고로 경영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