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성피부염은 피지가 많은 부위에 나타나는 피부질환으로 주로 머리, 이마, 겨드랑이에 나타난다.
이 중 지루성피부염이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부위는 두피로 전 연령층에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두피에 발생하게 되는 경우 탈모를 유발할 수 있어 초기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순상고는 지루성두피염에 도움을 줄 청열본초 레시피로 천연 고체샴푸를 출시했다.
두피의 열을 내리고 두피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약초인 청열본초가 무려 15종류나 고농축 배합되었으며 고가의 약산성 천연유래계면활성제를 배합하여 100% 천연샴푸를 탄생시켰다고 한다. 이어 방부제와 보존제를 배제한 오로지 천연재료의 조합만을 위한 방법은 '반죽' 이였으며 이에 고체샴푸의 제형으로 출시되었다고 전했다.
고체로 만들어진 청열본초 순상고는 약산성 샴푸로 예민한 두피나 비듬이 많은 두피, 각질이 많은 두피, 트러블이 심한 두피에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머드와 곡물가루, 천일염의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노폐물흡착과 각질제거효과가 뛰어나며 천연성분으로만 제작되어 영유아,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샴푸라고 전했다.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요즘 지루성두피염과 피부질환 증상은 더욱 증가하고 있으며 이미 많은 사람들이 화학계면활성제의 유해성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천연제품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오로지 자연 그대로의 성분만을 담기 위해 제형까지 바꾼 순상고 모든 지루성두피염 질환자들의 물음에 시원한 해답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