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청소년의 바른 성장지원을 위한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 '하이챌린지스쿨'을 실시합니다.
하이챌린지스쿨은 서울 및 경기지역 총 10개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진행되며, 지역 사회의 문제발굴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현대해상 CCO 박윤정 상무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사회문제를 고민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도록 유도해, 사회적 책임감을 갖춘 바르고 건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