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이 화제인 가운데, 고정패널인 서장훈의 재산에도 새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JTBC 예능 '아는 형님'을 통해 서장훈이 6000억의 재산이 있다고 추정된 바. 특히 네티즌 수사대들의 정보에 의하면 서초동과 양재동에 건물을 한 채씩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서장훈이 2000년도에 약 28억에 시세가로 구입한 건물이 요즘은 200억 원대로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누리꾼들이 추정하고 있는 서장훈의 재산은 300억이 넘는 규모다.
한편, 31일 방송된 '아는 형님'에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승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