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레서피, 과일·채소 영양분 담은 '마스크' 출시

입력 2018-03-30 15:52


자연주의 브랜드 파파레서피가 과일과 채소의 영양분을 담은 마스크를 선보였습니다. 종류는 모두 7종(인텐시브, 에너지, 브라이트닝, 릴렉싱, 리프팅, 밸런싱, 바이탈리티)으로 피부 고민에 따라 맞춤 관리가 가능합니다.

자연에서 갓 수확한 과일과 채소의 영양분을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추출해 신선한 영양분을 그대로 피부에 전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접지 특허를 받아 얇은 시트 마스크를 늘어짐이나 찢어짐 없이 펼칠 수 있고, 친환경 가공법을 적용한 라인셀 시트를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높은 밀착력을 선사합니다.

파파레서피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봄비 프루터블 마스크는 기존 출시된 봄비 꿀단지 마스크팩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하게 되었다”며, “간편하면서 효과적인 피부 관리를 원하거나 피부 고민에 따른 맞춤 관리를 원하는 고객에게 추천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