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금감원장에 김기식 더미래소장 내정

입력 2018-03-30 10:18


김기식 더미래연구소장이 금융감독원의 새 원장으로 내정됐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김기식 소장을 신임 금감원장으로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에서 인류학을 전공한 김 내정자는 지난 1999년부터 2011년까지 참여연대에서 사무처장과 정책위원장 등을 맡았습니다.

이후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서 금융위, 금감원 등을 맡는 정무위원회 간사를 지냈고 2016년 더미래연구소장으로 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