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개발 노하우 풍부한 ‘계룡건설’ 남공주일반산업단지’ 성황리 사전청약 중

입력 2018-03-23 13:58


▶ 계룡건설 시공.. 우수한 기술, 시공능력으로 새로운 산업단지의 중심

▶ 공주시의 공동개발로 안정성 더해.. 저렴한 분양가, 우수한교통망도 자랑거리

산업단지 개발 노하우를 갖춘 계룡건설이 ‘남공주일반산업단지’를 사전청약 중으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계룡건설은 2017년 시공능력평가 순위 17위로 총 8곳의 산업단지를 자체개발하고 분양함으로써 풍부한 노하우를 갖췄다. 또한 국내 최초 민간투자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자체개발 산업단지를 사업기간 내 준공하여, 산업단지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했으며, 산업단지 분양률 100%를 자랑한다.

특히 계룡건설은 풍부한 산업단지 분양 경험을 토대로 체계적인 시스템, 입주기업 관리 등 투자자에게 높은 만족감을 제공하며, 자체개발 산업단지를 통해 2017년 말 기준 약 300개 기업, 900만㎡ 규모를 분양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남공주일반산업단지’는 계룡건설과 공주시가 공동개발해 안정성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남공주일반산업단지’는 저렴한 분양가, 안정성, 교통망, 우수한 인적자원을 갖춰 새로운 산업단지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남공주일반산업단지’는 충청남도 공주시 검상동 산 7-2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총 76만7,138㎡ 규모로 조성된다.

‘남공주일반산업단지’는 저렴한 분양가를 자랑한다. ‘남공주일반산업단지’의 분양가는 3.3㎡당 50만원 대로 인근에 위치한 산업단지보다 저렴하다. 청주 테크노폴리스는 110만원,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 98만원, 오창 제3산업단지는 72만원, 세종신도시 첨단산업단지 '테크밸리' 3차는 165만∼181만원이다. 인근 타 지역의 산업단지 분양가가 3.3㎡당 100만원 내외인 점을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를 자랑한다.

우수한 교통망도 갖췄다. 남공주IC가 산업단지에 인접해 천안논산고속도로, 대전당진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하다. 국도를 이용해서도 반경 20km 내에 위치한 세종시 및 대전시와도 이동이 용이하며, KTX공주역도 인근에 위치해 타 지역으로의 진입·진출이 수월하다. 또한, 서울~세종 간 제2경부고속도로(2024년)도 예정돼 있어 서울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풍부한 인적자원, 우수한 정주여건, 사전청약 각종 혜택, 편의 제공

‘남공주일반산업단지’의 풍부한 인적자원도 눈에 띈다. 산업단지가 위치한 공주시는 국립 공주대학교, 대전 소재 대학 및 공업고등학교 등이 가깝게 위치해 인력수급이 용이하다. 또 공주시는 교육, 문화, 역사, 관광도시로 정주여건이 우수하다.

산업단지를 구성하는 업종으로는 기계장비, 전자, 자동차부품, 화학 등 총 11개 업종으로 첨단산업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업종추가도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남공주일반산업단지’은 계룡건설만의 산업단지 개발 노하우와 체계적인 시스템, 입주기업 관리 등 투자자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근 산업단지 대비 저렴한 분양가와 우수한 접근성, 각종혜택으로 세종 및 대전지역 산업단지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공주일반산업단지’는 사전 청약 시 각종 혜택을 통해 입주기업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