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SIMTOS2018(4월3일~7일) 전시회를 통해 10KW 파이버 레이저, 자동화 절곡기 및 임가공업체에 가장 적합한 스마트 팩토리 소프트웨어로 구현되는 생산 네트워크를 선보일 예정
바이스트로닉코리아는 SIMTOS 2018을 통해 자동화 시스템이 결합된 최첨단 파이버 레이저, 고효율 CO2 레이저, Xpert, Xact Smart 모델을 출시한다. 이에 더하여 초고속 절곡 프로세스를 갖춘 소형 고속 절곡기 Xpert 80과 로봇 절곡 시스템인 Mobile Bending Cell 40이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탈리아의 Cazzago San Martino 에 본사를 두고 있는 TTM Laser S.p.A.>
<TTM 파이프 가공기를 이용한 프로파일 가공>
바이스트로닉은 판금 가공 분야에서 고품질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절단 및 절곡 생산 공정에서 자동화를 통해 소재와 데이터 흐름을 완벽하게 구현해 나아가는 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 분야는 레이저 절단 시스템, 절곡, 관련 자동화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서비스 등이다.
World Class Manufacturing, 세계 수준급의 생산 제조를 지향하는 바이스트로닉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제품들은 첨단 기술과 제품 혁신뿐만 아니라 경제성과 같은 다양한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어 그 행보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SIMTOS2018은 4월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진행되고 바이스트로닉코리아의 부스는 제2 전시장 7홀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