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미나, 류필립 어머니에게 큰 절…"감사합니다"

입력 2018-03-21 22:01


'살림남2' 미나가 류필립과 혼인신고 이후 시댁을 방문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2'(살림남2)에서 미나는 혼인신고 이후 처음으로 류필립과 함께 시댁을 찾았다.

미나는 자신보다 9살 많은 시어머니에게 큰절을 올리며 "나이 차이도 많이 나는데도 결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앞으로 잘 살겠습니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를 바라보던 류필립 또한 눈물을 글썽였고 "엄마가 연세가 들어보였다"며 마음 아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