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해외주식투자 최고 85% 환율우대 시행

입력 2018-03-21 14:51


삼성증권이 오는 4월말까지 온라인으로 해외주식을 첫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85%의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합니다.

온라인으로 해외주식에 처음 투자하는 고객이 100만원 이상 외화를 매수하고 그 중 50% 이상 해외주식을 매매하면 됩니다.

미국 달러(USD), 일본 엔(JPY), 중국 위안(CNY), 홍콩 달러(HKD), 유로(EUR)는 환전수수료의 85%를, 대만 달러(TWD)와 베트남 동(VND)은 환전 수수료의 75%를 현금으로 돌려줍니다.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은 최대 100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