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명세영 '니카코리아 심사위원 맡았어요'

입력 2018-03-19 11:08


명세영이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SAC아트홀에서 진행된 '2018 니카코리아 퍼스트 챔피언쉽'에 심사위원으로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사단법인 국제휘트니스스포츠협회(IFSA) 폴댄스 명세영 협회장은 '글로벌 자랑스러운 인물대상'의 스포츠부문을 빛낸 파워리더로, 10년간 스포츠 업계에서 각종 대회에서 입상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심사위원을 겸하기도 했다. 폴댄스, 비키니 등 피트니스 대회에서 최설화, 손소희, 공민서 등 머슬마니아 여제들을 키워내며, 그랑프리 제조기라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