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의 카셰어링 플랫폼인 ‘딜카’가 제휴 렌터카 회사들과 ‘상생 협약식’을 개최했습니다.
160여 제휴 렌터카 회사 대표와 현대·기아차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딜카는 차량 수급과 가격 운영 등 자체 구축한 알고리즘을 소개하고, 다양한 마케팅 계획을 선보였습니다.
딜카 이영훈 대표는 “제휴 렌터카 회사들과의 상생을 위해 플랫폼 인프라에 적극 투자하고, 마케팅을 펼쳐나가고 있다”며, “딜카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고용 창출에 기여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