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바 이번엔 풍선껌으로"…롯데제과 '왓따 수박바' 출시

입력 2018-03-14 17:02
수박바가 롯데제과가 ‘왓따 수박바’ 풍선껌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왓따 수박바’는 빙과제품인 ‘수박바’의 맛을 그대로 살린 제품입니다. 인기 빙과를 껌으로 변신시킨 제품은 작년 ‘왓따 죠스바’, ‘왓따 스크류바’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겁니다.



‘왓따 수박바’ 풍선껌은 수박바 특유의 맛을 그대로 살린 제품으로, 포장 디자인 또한 수박바를 연상할 수 있도록 빨간색과 녹색을 주요 색상으로 사용했습니다. 또한 껌 속에는 상큼한 맛과 씹는 식감을 살리기 위해 작은 구연산 알갱이가 박혀있습니다. 껌 종이에는 다양한 표정의 이모티콘과 메시지를 삽입해 흥미요소를 더했습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왓따 껌’은 복숭아맛, 콜라맛 등 총 6종의 제품으로 라인업을 구축했습니다. ‘왓따 껌’은 지난해 인기 빙과류인 죠스바와 스크류바를 껌으로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고, 이에 따라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 이상 신장하며 145억원을 넘어섰습니다.

2012년 7월 출시된 ‘왓따 껌’은 기존 풍선껌에 비해 크고 쉽게 불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으로, 이후 다양한 맛을 선보이며 2015년부터 현재까지 풍선껌 시장에서 매출 1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향후 다양한 맛의 라인업을 통해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한단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