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운용, '메리츠샐러리맨펀드' 출시

입력 2018-03-12 10:03
메리츠자산운용이 12일 '메리츠샐러리맨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 (이하 메리츠샐러리맨펀드)'을 출시합니다.

메리츠샐러리맨펀드는 직장인들의 은퇴 및 노후 대비를 위해 국내·외 집합투자증권과 주식 등 다양한 자산군에 장기·분산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메리츠운용은 "장기투자를 유도하고자 수수료를 크게 낮췄다"며 "특히 판매수수료는 아예 없앴다"고 밝혔습니다.

메리츠샐러리맨펀드 C클래스는 운용보수 0.55%, 판매보수 0.40%, 기타 0.06%로 연 1.01% 총 보수를 지불하며, Ce클래스의 경우 판매보수가 0.10%로 낮아쳐 연 0.71% 총 보수를 지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