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서울대병원 측이 발표한 '수면 연구(Journal of Sleep Research)' 결과 내용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구 결과에서는 연구진들이 하루 평균 5시간부터 8시간까지 수면 시간을 한 시간 단위로 구분해 비만 정도를 측정 비교한 내용이 담겨 있다.
그 내용을 보면, 수면이 부족할수록 체지방을 유지하는 '렙틴' 호르몬과 식욕에 영향을 주는 '그렐린' 호르몬 분비가 균형에 악영향을 준다고 분석돼 있다. 이는 결과적으로 편안하게 숙면을 취하는 일이 비만 및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과 일맥상통한다. 이 영향으로 보다 푹신한 매트리스로 교체해, 숙면을 취하려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런 흐름 가운데 여러 수입매트리스를 직수입하고 있는 '더슬립(THE SLEEP)'이 40만원 상당의 사은품 혜택을 더한 '전 제품 최저가 보장제'를 실시하며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자사 전시장을 통해 씰리, 에어룸, 템퍼 매트리스를 포함한 모든 라인업에 합리적인 가격을 적용한다.
더슬립이 실시하는 이번 최저가 보장제 행사는 갈수록 숙면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합리적으로 수입매트리스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별한 의도가 담긴 만큼, 더슬립은 이벤트 내용을 전국에 있는 전시장에서 동일하게 개시한다.
더슬립 전시장에서는 인기 라인업인 씰리와 에어룸 및 템퍼 매트리스를 비롯해 킹스다운과 옵티멈, 매그니플렉스, 씰리 크라운주얼, 엠릴리 등의 고급 브랜드가 최저가 보장제도 하에 판매된다. 무엇보다 소비자들은 전시장에 방문해 각 제품들에 누워보면서 기능을 직접 체감하고 구입할 수 있다.
더슬립 관계자는 "고가격대 라인업으로 분류되는 씰리와 에어룸 및 템퍼 매트리스에 대해 관심이 가장 높다. 특히 템퍼매트리스는 NASA에서 사용하는 메모리폼을 적용하면서 프리미엄을 원하는 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40만원 상당의 사은품 혜택까지 누릴 수 있으니 언제든 편하게 전시장에 방문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템퍼매트리스를 전문으로 제공하는 브랜드 더슬립은 고기능 고품질의 수입매트리스를 직수입하면서 중간 가격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비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런 이유 덕분에 매일경제 TV 교양 프로그램 '매거진투데이'에 소개되면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중이다. 각 전시장에서는 일관된 품질의 템퍼매트리스와 에어룸 등을 수도권 최대 규모와 최다 브랜드로 만나보는 것이 가능하다.
더슬립의 각 전시장은 대구점, 분당용인점, 일산파주점, 경남김해점, 전남광주점으로 운영되고 있는 중이며, 현재 실시 중인 최저가 보장제도 세일과 각 매트리스 제품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