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격 으뜸50안경, 대치점ㆍ홍대점ㆍ종로점 오픈하며 전국망구축

입력 2018-03-07 14:58


착한 가격으로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는 '으뜸50안경(대표 정영길)'이 유동인구가 많은 '대치점', '홍대점', '종로점'을 오픈, 전국망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으뜸50안경은 3월 16일 대치점과 홍대점, 3월 30일 종로점을 오픈하며 시장을 선점해 가고 있다.

공장직거래 시스템 대량구매를 통해 소비자 가격을 최대 60~80% 이상 낮추는 '착한 가격 정책'을 내세운 으뜸50안경은 으뜸품질과 으뜸가격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으뜸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에는 서울 서부지역과 인천 지역이 만나는 까치산역점과 산본점을 오픈한 데 이어, 대치점, 홍대점, 종로점을 오픈하며 올해 50호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특히 대치점의 경우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서울 중심지인데다 학생들이 많은 학원가에 위치, 착한 가격의 안경 및 콘택트렌즈를 찾는 학생들의 마음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으뜸50안경 관계자는 "직거래 시스템과 대량 구매를 통해 원가를 절감하고, 이렇게 절감한 비용을 소비자들에게 가격혜택으로 되돌려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착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가맹점과의 상생을 통해 나눔형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의 행보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으뜸50안경은 3월 새학기를 맞아 전 매장에서 콘택트렌즈 2팩 구입시 원데이렌즈 샘플 10알과 미루 1개월용 샘플 2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