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7일 창립총회를 진행, ‘양주 서희스타힐스 2차 더퍼스트’ 설립 인가 신청 임박

입력 2018-03-06 11:21


GTX(C노선)연장 덕정역 호재로 수도권 최초 복층아파트 '양주 서희스타힐스 2차 더퍼스트'가 3월7일 창립총회를 진행하는데 현재 설립 인가 신청도 임박했다

'양주 서희스타힐스 2차 더퍼스트'가 위치한 양주신도시는 제2의 분당, 판교신도시라고 불리우며, 경기북부 2차테크노벨리 양주 확정 소식에 이어, 2024년까지 의정부~금정 구간(45.8㎞)에 건설 예정인 GTX (광역급행철도) C노선을 위로는 경기도 양주 덕정역까지, 아래로는 수원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는 소식이 전해 지면서 다시금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다.

이러한 가운데 '양주 서희스타힐스 2차 더퍼스트'는 수도권 최초 복층아파트로서 전국 최초 전세대 특화설계로 이루어져 59타입(구25평형)은 측면발코니, 알파룸을 제공하여 방을 4개로 확장 독립공간이 가능하다.

75A타입(구31평형)은 메인주방과 발코니에 주방을 하나 더 제공하고, 75B타입(구31평형)은 거주 임대분리형세대로 현관이 2개이다. 임대와 직접거주가 컨셉으로 구성된다.

84㎡타입(구34평형) 의 모든 세대는 복층 시공으로 공급면적에 비해 확장된 공간으로 면적의 극대화를 통해 시각적 요소 및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느낄 수 있으며 남향위주의 배치로 채광 및 통풍이 돈다.

층간소음에 구애받지 않고 1층에는 거실과 주방, 방 1개와 2층에는 방 2개와 알파룸으로 조성된다. 각 세대별로 붙박이장, 드레스룸, 팬트리, 다락방 등 조성되어 수납공간을 강화하고 2중창으로 단열 및 열손실 방지를 극대화했다.

교통여건 또한 용이한데, 지하철 7호선 연장선 개통이 예비 타당성을 통과 강남까지 1시간 내에 도달이 가능하며 제2외곽순환도로가 완전 개통되면 경기 남부권으로 빠르게 이어지게 된다.

2017년 6월에는 세종에서 구리를 거쳐 포천으로 이어지는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서울잠실 등 강남까지 30분대면 도달할 수 있어 강남권 신도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수도권 2기 신도시 중 교통여건은 최고 수준" 이다. 또한, 기존 지하철 및 버스 등과 연계된 BRT 덕정역~옥정신도시~도봉산역 1100번 버스도 개통되었다.

자금관리는 아시아신탁으로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다. 사업부지는 100% 매입된 상태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사업의 인허가상의 문제로 인해 사업이 무산될 경우 배액을 보장해주는 배액보상제와 토지추가분담금이 없다는 안심보장제를 동시에 실시하고 있어 안전하게 분양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