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대단지 '봇물'…15곳 2만여 가구 분양

입력 2018-03-06 10:23


3월에는 전국에서 1,000가구 넘는 대단지 아파트 2만여 가구가 집들이에 나섭니다.

부동산인포는 3월 전국에서 대단지 아파트 15곳 2만4,835가구 공급되고, 이중 1만6,930가구가 일반분양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는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GS건설·현대엔지니어링)이 강남구 개포주공8단지 공무원아파트를 재건축한 '디에이치 자이 개포'를 선보입니다.

총 1,996가구 중 전용면적 63~176㎡ 1,69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분당선 대모산입구역, 3호선 대청역이 인접한 더블역세권입니다.

삼성물산은 양천구 신정뉴타운 2-1구역에서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집들이를 앞두고 있습니다.

전용면적 59~115㎡ 647가구가 일반분양 되며,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 시흥 장현지구에서는 제일건설이 '시흥 장현지구 제일풍경채 에듀&센텀' 1,187가구를 공급합니다.

김포시에서는 현대건설이 고촌읍 향산리에서 '힐스테이트 리버시티' 3510가구를 분양할 예정입니다.

전용면적 68~121㎡로 구성됐으며, 일부 가구는 테라스하우스, 펜트하우스, 스튜디오형 타입 등 평면 특화를 적용했습니다.

아이에스동서는 영도구 봉래동 봉래1구역에서 '봉래 에일린의 뜰'을 내놓습니다.

영도 초입 부근에 위치해 영도대교, 부산대교, 부산항대교를 통해 부산 전역으로 진입이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포스코건설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에서 청주 첫번째 더샵 브랜드 아파트인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를 분양합니다.

이 아파트는 충청권 최초의 도시공원 특례사업인 잠두봉공원과 함께 들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합니다.

강원도 춘천시에서는 대우건설이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 1,175가구를, 경남 창원시에서는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창원 파크 센트럴' 1,253가구를 분양합니다.

권역 부동산인포 팀장은 "대단지 아파트는 편의시설이 풍부하게 갖춰지는 것은 물론 관리비도 각각의 가구가 분담하다 보니 관리비가 저렴한 장점이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