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전국서 1만5,788가구 분양…작년보다 389.6%↑

입력 2018-02-27 11:09


지난 달 전국에서 분양된 주택은 1만5,788가구로, 전년대비 400% 가까이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1월 공동주택 분양(승인)실적은 전국 1만5,788가구로 작년보다 389.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0년 1월 2만5,901가구를 기록한 이후 8년 만에 최대 규모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6,407가구로 작년보다 339.4% 늘었고, 지방 역시 9,381가구로 430.9% 늘었습니다.

일반분양은 1만2,018가구로 470.9%, 조합원분은 3,766가구로 2,015.7%의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임대주택은 단 4가구로 작년보다 99.6% 줄었습니다.

주택 준공(입주)실적 역시 통계가 집계된 2005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월 전국 주택 준공(입주)실적은 작년 동기에 비해 88.5% 증가한 전국 6만290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수도권은 3만1,198가구로 89.8%, 지방은 2만9,092가구로 87.1% 각각 늘었습니다.

아파트는 4만6,986가구로 작년보다 191.9% 증가했으나, 아파트 외 주택은 1만3,304가구로 16.3%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전국 주택 인허가 실적은 지난해 1월보다 5.5 % 감소한 3만7,696가구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1만9,902가구로 같은 기간 6.3%% 줄었고, 지방 역시 1만7,794가구로 16% 감소했습니다.

아파트는 2만5,063가구로 작년보다 5.7% 감소했고, 아파트 외 주택은 1만2,623가구로 5.2% 줄었습니다.

주택 착공실적 역시 전국 2만5,233가구로, 작년에 비해 5.5% 줄었습니다.

수도권은 전년 동월과 유사한 1만2,490가구, 지방은 1만1,743가구로 12.2%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