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이 헝가리에 통합 기술센터를 설립했습니다.
이번 헝가리 통합 기술센터 설립을 통해 기존 부다페스트 지역의 2개 사무실을 통합하고, 연구시설도 확장해 제품 품질을 향상하겠다는 것이 현대일렉트릭의 설명입니다.
이 센터는 총 760평(2,509㎡) 부지에 총 5층(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현대일렉트릭은 이번 신축 헝가리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와 마이크로그리드(Microgrid) 등에 필수적인 '전력변환' 원천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헝가리기술센터는 지난 1998년 설립됐고 현재 60여명의 연구 인력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불가리아 법인을 인수하는 등 유럽시장 내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글로벌 전기전자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