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리그 진학 노린다면” 안전하고 체계적인 YBM 프리미엄 관리형유학

입력 2018-02-13 11:00
매년 많은 학생들이 조기유학을 떠나지만 어린 나이에 타지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고 중도 포기하고 돌아오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 이에 YBM조기유학센터는 철저한 관리를 주축으로 한 '미국 프리미엄 관리형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외 명문대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경우 장기적인 계획과 철저한 관리가 더욱 필수적이다.

YBM 미국 프리미엄 관리형유학 프로그램은 초등4학년부터 고등1학년까지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다. 미국 서부 지역에서 교육도시로 유명한 얼바인에서 진행된다. 얼바인은 세계적으로 잘 정비된 계획도시이자 미국 내에서도 안전한 도시로 손꼽힌다. 생활 환경과 학군이 좋다 보니 조기유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적합한 장소이다. 미국의 '강남 8학군'이라고 불릴 만큼 교육에 관심이 있는 현지 학생과 학부모들이 많아 우수 사립학교들도 많은 편이다. YBM 조기유학센터 관리형유학 프로그램 참가생들은 알리소 비에호(Aliso Viejo) 중학교, 제이세라(J Serra) 고등학교 등 5~6개의 제휴되어 있는 초중학교와 고등학교에 각각 재학중이다.

YBM 관리형유학 프로그램은 시간을 스스로 관리하기 힘든 학생들이 효율적으로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오후 3시쯤 수업이 끝나는 대부분의 미국 중고등학교는 이후에 어떻게 시간관리를 하느냐가 중요하다. 성적관리는 물론 생활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미국 현지 학교 소속의 국제학생 디렉터가 학생들의 학교 수업과 생활을 돕는다.

학생들은 방과후 내신 보충수업을 받는다. 영어, 사회, 과학 등 내신과목을 공부하며 토론수업, 북클럽 등도 포함되어있다. 미국 대입에 필요한 토플, SAT 수업도 들으며 아이비리그 입학 준비를 할 수 있다. YBM관리형유학은 지나친 선행학습 없이 학교에서 필요한 수준만큼 공부하기를 권장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여가시간과 취미생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유학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다.

YBM조기유학센터 관리형유학 프로그램에서 학업적인 부분과 함께 중요시 하는 것이 철저하고 안전한 학생관리이다. 이 때문에 직영 하우스에서 사감선생님이 24시간 상주하여 학생들의 현지 적응과 생활을 관리하고 있다. 매 달 보고서를 통해 학생들의 학교성적, 기숙사 생활, 방과 후 수업 성적을 확인할 수 있고 YBM조기유학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학생들의 사진과 동영상을 볼 수 있어 학부모들은 안심하고 학생들을 맡길 수 있다.

YBM조기유학센터는 '2018학년 9월학기 미국 프리미엄 관리형유학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3월 24일 (토) 오후2시 YBM어학원 강남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설명회 참석을 위해서는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하기를 권장한다. 설명회 예약 및 문의는 YBM조기유학센터 대표번호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