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레이싱모델 설레나-한민영-한유리-김류아, 숨막히는 뒤태 대결

입력 2018-02-13 12:00


레이싱모델 설레나, 한민영, 한유리, 김류아가 한국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싱모델 설레나는 2014년 8월 KIC 오프로드 그랑프리 모델로 데뷔해, 2015년 4월 서울모터쇼, 7월 서울오토살롱, 2015년 11월 G-STAR 모델 등으로 활동했다. 또한 2014년 '제3회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에서 베스트 스타일상, '2015 한국레이싱모델어워즈'에서 올해의 모터스포츠 우수모델상 등을 수상했다.

레이싱모델 한민영은 2014년 서울오토살롱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부산국제모터쇼, 2015년 서울모터쇼 등에서 활약했다. 또한 2014년 '제3회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에서 베스트 포토제닉상, '2015 한국레이싱모델어워즈'에서 '올해의 모터쇼 우수모델상' 등을 수상했다.

연극영화과 출신인 한유리(나라라)는 2015년 서울국제모터쇼로 데뷔해 2015 오토모티브위크 등에서 활동했으며, 이후 2016년에 2016 서울오토살롱과 2016 부산국제모터쇼,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16 KIC 오프로드 그랑프리 등에 출연했다. 또한 2015년 6월 '주한외국대사관의 날' 목은정 패션쇼에 패션모델로도 활동했다.

레이싱모델 김류아는 2015년 제1회 REBS 모터스포츠 트랙데이에서 레이싱모델로 데뷔한 후 '지스타(G-STAR) 2015' 등에서 모습을 비췄고, '2015 한국레이싱모델어워즈'에서 최우수 신인모델상을 수상하는 등 화려하게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6년 '코리아 스쿠터 레이스 챔피언십(KSRC)', 2017년 전라남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등에서 레이싱모델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