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레이싱모델 설레나-김류아, 숨막히는 뒤태 대결

입력 2018-02-14 12:01


레이싱모델 설레나와 김류아가 한국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싱모델 설레나는 2014년 8월 KIC 오프로드 그랑프리 모델로 데뷔해, 2015년 4월 서울모터쇼, 7월 서울오토살롱, 2015년 11월 G-STAR 모델 등으로 활동했다. 또한 2014년 '제3회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에서 베스트 스타일상, '2015 한국레이싱모델어워즈'에서 올해의 모터스포츠 우수모델상 등을 수상했다.

레이싱모델 김류아는 2015년 제1회 REBS 모터스포츠 트랙데이에서 레이싱모델로 데뷔한 후 '지스타(G-STAR) 2015' 등에서 모습을 비췄고, '2015 한국레이싱모델어워즈'에서 최우수 신인모델상을 수상하는 등 화려하게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6년 '코리아 스쿠터 레이스 챔피언십(KSRC)', 2017년 전라남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등에서 레이싱모델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