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레이싱모델 설레나-한민영, 숨막히는 뒤태 대결

입력 2018-02-12 12:04


레이싱모델 설레나와 한민영이 한국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싱모델 설레나는 2014년 8월 KIC 오프로드 그랑프리 모델로 데뷔해, 2015년 4월 서울모터쇼, 7월 서울오토살롱, 2015년 11월 G-STAR 모델 등으로 활동했다. 또한 2014년 '제3회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에서 베스트 스타일상, '2015 한국레이싱모델어워즈'에서 올해의 모터스포츠 우수모델상 등을 수상했다.

레이싱모델 한민영은 2014년 서울오토살롱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부산국제모터쇼, 2015년 서울모터쇼 등에서 활약했다. 또한 2014년 '제3회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에서 베스트 포토제닉상, '2015 한국레이싱모델어워즈'에서 '올해의 모터쇼 우수모델상'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