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햇살이 좋았던 하루" 김희애 나이 잊은 근황

입력 2018-02-06 13:41


배우 김희애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희애는 최근 자신의 SNS에 "따스한 햇살이 좋았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애는 나이를 잊은 듯한 스타일링과 몸매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한편 김희애는 영화 '사라진 밤'으로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 사진 김희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