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 코리아(Buy KOREA)>>국내증시 유동성(순환매) 장세 펼쳐진다(2)

입력 2018-01-30 14:22
- 앵커 : 김동환 경제 칼럼니스트 / 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객원연구위원

- 출연 : 김형렬 교보증권 투자전략 팀장

Q.> 어제 코스피 지수 2600선 돌파했습니다. 다시 새 역사를 쓰고 있는데요, 외국인 매수기조 이어지며 증시 호조세 이어질 수 있을까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상승 기조 지속될까요, 지수 상단에 대한 의견은 어떠신지요?

김형렬 :

Q.> 외국인들이 1월들어 2조원 넘게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달러 약세로 인한 신흥증시로의 자금 유입으로 봐야 하나요?

김형렬 :

Q.> 작년 말부터 코스닥 지수 코스피 대비 아웃퍼폼해서 올랐습니다. 코스피 VS 코스닥 관심 어디로 둬야 할까요?

김형렬 :

Q.> 코스피 IT 반도체, 코스닥 바이오 주도 상승 일변도에서 벗어나 순환매 장세가 시작된 것으로 봐도 될까요, 섹터별 투자전략 어떻게 세울 수 있을까요?

김형렬 :

Q.> 최근 글로벌 환율 전쟁의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달러 약세 기조 속 원화 환율 전망과 실적 둔화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장사 기업이익 어떻게 봐야 할까요?

김형렬 :

Q.> 경제활동 인구 10명중 9명 정도가 현재 주식거래를 하고 있다고 금융투자협회와 통계청에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활황 장세 속 지금이라도 달리는 말에 올라타야 할지, 시장에서 저평가된 종목을 매수해야 할지 투자자들 고민이 클텐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김형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