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영재교육 ‘한자습득용 속독책자 발명특허’

입력 2018-01-29 16:18
수정 2018-01-29 16:55


한평생 어린이들의 두뇌계발 학문의 외길인생 최정수 교수가 40여 년의 집념으로 이번에 유치부 전문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세상에 내놓았다. 특허청 발명특허 공고에 「본 발명의 한자습득용 속독책자(특허번호: 10-1297651)는 지각시야 확대훈련에 따른 좌뇌·우뇌 활동증진 기능과 표의문자로서의 한자가 가지는 두뇌계발 특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어린이들의 영재두뇌계발용 교재로서 최적의 효과를 가진다.」 의 특허청 발명특허 공고내용처럼 어린이들(유치부, 초등부 포함)의 영재교육으로써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두뇌계발은 어릴수록 좋다는 과학적인 근거에 입각하여 유치원, 어린이집 방과 후 교육은 물론 초등학교 방과 후 교육에도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다. 봄철에 씨앗을 심어야 가을에 풍성한 수확을 얻을 수 있는 것처럼 유치부, 초등 때는 인생의 봄철이다. 이때 올바른 인성과 명석한 두뇌를 육성시키면 상급학교에 갈수록 공부 잘 하는 것은 물론 장래 성공의 인생을 살아갈 것이다. 이것이 바로 국력이며 교육은 백년대계라 한다.

영재교육지도사가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발명자 최정수 교수 직강으로 서울 경기대 평생교육원과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영재교육지도사 양성과정이 3월 초에 개강하며 접수는 2월부터 가능하다고 전했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최정수영재두뇌계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