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수가 게임매니아임을 입증해 화제다.
26일 신현수가 모델로 활약 중인 Nintendo Switch의 새 광고 영상이 오픈돼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공개된 Nintendo Switch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이하 젤다의 전설)는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웅대한 자연을 무대로 모험의 모든 것을 플레이어 마음대로 즐길 수 있는 오픈에어 어드벤처 게임이다.
영상 속 신현수는 집, 버스, 카페 등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게임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천진난만한 표정부터 부드러운 미소까지 신현수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어 더욱 보는 재미를 더한다.
특히 실제로 게임 중인 모습을 촬영한 만큼 자연스럽게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신현수의 표정이 보는 이들에게도 마치 함께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신현수는 압도적인 시청률을 기록 중인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잔망 막내 서지호 역으로 맹활약, 2018년을 빛낼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