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받은 증권 앱 '증권알파고' 출시 1년 맞았다

입력 2018-01-16 10:42


(▲ 사진 = 증권업계 최초로 특허받은 인공지능 차트 증권알파고)

한국경제TV 주식창과 김종철 파트너가 공동 기획하고 개발한 인공지능 차트 애플리케이션 '증권알파고'가 출시 1년을 맞이했다.

증권알파고는 김종철 파트너의 20여년 투자노하우가 담긴 어플리케이션으로 한국경제TV에서 출시한 파트너앱 중 최단기간 내 회원수 1위에 올랐다.

이 앱은 오늘의 주도주와 더블업 배팅주 등 다양한 투자전략과 모든 종목에 대한 매도전략을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국내 출시 증권 관련 앱 가운데 인공지능 차트 분야에서 최초로 특허를 받았다.

김종철 파트너는 "아무리 좋은 기능이라도 어려우면 따라할 수 없다"며 "증권알파고의 장점을 최대한 재미있고 쉽게 방송과 강연회를 통해 회원들에게 꾸준히 다가간 결과 좋은 성과를 낸 것 같다"고 말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증권알파고'를 검색해 내려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주식창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