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에일리, 심플한 드레스에도 관능미 '폭발'

입력 2018-01-11 21:12


가수 에일리가 '골든디스크'에서 육감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11일 ’제32회 골든디스크 음반 부문’ 시상식이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에일리가 이날 블랙 앤 화이트로 매치한 드레스 코드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에일리는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로 베스트 OST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JTBC·JTBC2·네이버 브이앱(V앱)으로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