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골든디스크' 아이유의 파격 화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이유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와 화보 촬영을 진행,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청순하고 맑은 이미지를 뒤로하고 고혹적인 뒷태를 과시해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2018 골든디스크'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아이유는 “오랜만에 참석했는데 예쁜상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올해 데뷔한지 10년 됐다. 팬 여러분께 평소 잘 표현 못하는 데 오늘 특별한 날이라 표현하겠다.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 사진 싱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