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1위 유통기업
-라마야나 레스타리 센토사
-패션·가정용품·식료품 등 다양한 소비재 공급
-합리적 가격의 제품 공급, 저소득 서민층 ‘주력’
-패션 사업부문…5개 자사 브랜드 보유
-슈퍼마켓 부문, 저가 식료품 집중 공급
기업 실적
-2016년 매출액 5.8조 루피아…전년比 5.9%↑
-의류·잡화부문 매출↑… 원가경쟁력 영향
주가의 흐름
-2015년 3월 SPAR와 합작…주가 반등 시작
-고급화· 차별화 추진…중저가 유통시장 장악
투자포인트
-부진한 실적 개선 목적, 비용 감소 지속
-저수익 매장 폐업·위탁판매 비중↑…인건비↓
-2013년 이후 인건비 6.4% 감소…73억 루피아 기록
-고객층 확대, 저소득층→중소득층까지 포함
-중소득층, 주요 노동인력으로 소비력·소비성향↑
-매장 리노베이션…중소득층 확보 전략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