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의 출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가 만삭 당시 공개한 헬스장 사진에도 새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거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이제 무려#9개월 시간이 너무 빨라요.” 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다름 아닌 이시영의 헬스장 셀카. 이시영은 운동복 차림으로 거울 앞에서 서서 자신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있다.
특히 그의 그는 만삭의 D라인을 드러내며 시선을 모았다.
당시 누리꾼들은 "임신 중에도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건강한 미인", "만삭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등 답글을 달며 그를 응원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7일 아들을 출산, 소속사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