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과 결혼한 배지현 아나운서의 매력적인 몸매가 주목을 받고 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화보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배지현 아나운서는 한껏 드러낸 어깨 선과 각선미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MBC SPORTS+ '베이스볼 투나잇'와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 등을 통해 활동했다.
한편 배지현 아나운서는 5일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선수와 결혼했다.
결혼식은 류현진의 한화 이글스 시절 은사 김인식(70) 전 야구국가대표 감독이 주례를 맡았고 유재석이 사회자로 나섰다.
/ 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