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 코스닥, 외인 매수에 10년6개월래 최고 ... 코스피 2500선 ‘눈앞’
코스피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 속에 상승폭을 확대했습니다.
전일보다 1.26% 상승한 2497.52 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은 2461억원, 기관은 1014억원을 동반 매수했고, 개인은 3711억원을 매도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 순매수 속에 후반 상승폭을 더 키웠습니다.
전일보다 2.48% 상승한 828.03 포인트로, 10년 6개월여만에 최고 수준으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은 1857억원을 매수했고, 개인은 376억, 기관은 1425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가 2.04% 오른 260만6천원, SK하이닉스는 2.85% 오른 79300원을 기록했습니다.
그 밖에도 대형기술주들, 삼성전기, 삼성SDI, LG화학 등이 견조한 오름폭을 이어갔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제약 대장주 셀트리온이 6.76% 오르며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갭하락 출발한 신라젠도 8%대까지 급등했고, 차바이오텍은 23%대 급등폭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분할 상장과 함께 SK케미칼은 3%대 밀렸고, 반면 SK디스커버리는 6%대 상승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0.5원 오른 1062.7원에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