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지금만 맛볼 수 있어요"…편의점 '딸기샌드위치' 출시 잇따라

입력 2018-01-05 14:56
딸기 철을 맞아 주요 편의점들이 딸기샌드위치를 내놓고 있습니다.

GS25는 제철 딸기를 사용한 '유어스딸기샌드위치'를 출시했습니다. 화이트 식빵에 생딸기와 생크림으로 토핑한 과일 샌드위치입니다. 지난 2015년 처음 출시해 100만개, 2016년에는 160만개, 2017년에는 220만개가 판매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딸기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딸기는 당일 수확한 것만 사용되며, 논산과 진주, 하동, 익산 등 유명 딸기 산지의 농장들과 사전 협의를 통해 맛과향이 뛰어난 설향 품종들로 이뤄져있습니다.

세븐일레븐 또한 오는 10일 제철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 샌드위치 '듬뿍듬뿍 딸기 샌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식빵 가득 생딸기를 토핑하고 커스타드 생크림을 듬뿍 발라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입니다.

세븐일레븐은 특히 지난해보다 생딸기 중량을 50% 가량 크게 늘려서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딸기 샌드위치가 뭉그러지거나 눌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필름 포장 대신 케이스용기에 담았습니다.

세븐일레븐은 딸기 샌드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탄산음료(오란씨 250ml)를 무료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단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