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리수가 근황을 전했다.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춥다!! 이제 계속해서 영하의 날씨가 쭉 이어지는데... 내가 아는 모두들 따뜻한 겨울 보내고 있는거죠?! 더불어 여러분들도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화이트 패딩 점퍼의 모자를 쓰고 셀카를 촬영, 커다란 눈과 인형같은 미모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러다 성형중독될 듯(essI****), "완전 인형이네 깜짝(wesa****), "아름다우세요(tyuu****), "자꾸 그러다가는 인조인간 된다(js68****)"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리수는 지난해 6월 미키정과 결혼 10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