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레이싱모델 김지희, 숨막히는 뒤태 끝판왕

입력 2018-01-07 13:07


레이싱모델 김지희가 강원도 홍천군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진행된 한국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94년생인 김지희는 승무원을 꿈꾸며 항공과로 대학에 진학했으며, 재학 당시 청바지 피팅모델로 모델 일을 시작했다. 대학 직학 이전, 고등학교 3학년 당시 쉐보레 서비스센터에 인턴으로 일한 레이싱모델 치고는 특이한 경력도 가지고 있다.

'2016 비키니 코리아'에 출전해 입상한 뒤 2016년 '서울오토살롱'으로 레이싱모델 활동을 시작했고, 2016년에 KRC 오프로드, 오토모티브위크, 코리아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스쿠터레이스 챔피언십 등 수많은 행사에 모습을 나타내고, 케이블채널 MTN '수익만세 1부: 진짜종목' 등 방송에도 출연하며 최고의 레이싱모델 반열에 올랐다.

최근에는 '2017 오션월드 비키니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